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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생식물원으로 유명하다. '비안골'이라 불리우는 3만평 터의 넓직한 터에는 400여종의 식물과 70여종의 희귀식물과멸종위기의 식물들이 오대산의 맑은 이슬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우리꽃 지킴터"인 한국자생식물원은 오대산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오가는 길에 빼놓지 말고 둘러 볼 만한 곳이다.

 


이 곳에는 오대산 자락 3만3천여평에 심은 우리 꽃과 풀 1,000여종이 일대를 뒤덮고 있다. 드넓은 자연의 품에 안긴
듯한 야외식물원 중심으로 숲속길을 따라 걸으면 개미취 · 제비동자꽃  · 곰취 등 여름꽃들과 구절초 같은 가을을
준비하는 꽃들이 이름표를 달고 뽐내고 있어 생김새며 꽃내음까지 기억하게 한다. 서양꽃에 비해 꽃잎이다소 작고
소박한 우리 꽃의 특징을 살려 분경, 분화로 만든 전시관인 분경 · 분화관, 집 앞마당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꽃들을
모아둔 조경 소재관도 함께 꾸며졌다. 3,000원을 내고 받는 화분이 입장권인 셈. 한시간 남짓 가벼운 산책을 하듯
꽃길을 따라 걷다 식물원 안에 있는 "비안"이라는 카페에서 가볍게 목을 축일 수 있다
.
 

 

 


이용요금

어른 3,000원(꽃씨무료제공)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릉 방향으로 가다 진부 인터체인지로 나와 오대산 월정사 방향으로
(인터체인지에서 좌회전) 오대산 호텔을 지나 오대산 청소년 수련원을 지나면 한국자생식물원
입구 간판이 보입니다
대중교통 : 진부에서 월정사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자생식물원 앞에서 내리면 된다.아니면 간평교를
건너 월정사 입구 삼거리에서 내려도 멀지 않다.